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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뒹굴뒹굴 하다가 저녁에 자전거를 타고 나갔다. 
오늘은 쫌 멀리가보잔 생각에..
과감히 한강을 타보기로 결정~
기존에 한양대에서 다시 되돌아 온 걸 좀 멀리까지 가보기로 했다.

근데 ^^ 한강에 나가니까.. 
뭐~ 걸리적 거리는 것도 없고 쭉쭉~ 그냥 편하게 타게 되드라..
몇 개의 다리를 건너다 보니 어느 덧 서강대교....쩝. 시간도 한시간이 훨씬 지나버렸네..
여기서 어떻게 갈까 하다가 다시 왔던길로 되돌아가기로 ㅋㅋ 
이 때부터 엉덩이가 무지 아팠다 ㅜㅜ

요거요거 ㅋㅋ 
한 번 멀리까지 가보니까..
자전거타고 출퇴근하는것도 잼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만, 땀흘린 것을 어디서 처리하느냐의 문제인데
돈아끼고 몸아끼자고 자전거 타고 출근해서 사우나가서 돈 쓰는건 좀 어불성설인거 같고, 
샤워할 때만 있으면 참~ 좋겠단 생각이 불현듯 ㅋㅋㅋ 

왕복 한 40Km 가까이 된 것 같다. 
시간되면 또 타러가야지 ㅎㅎ 5월 5일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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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바지 입고 타니까 엉덩이에 땀 배겨서 더 아픈거 같다 ㅜㅜ
   그렇다고 쫄바지를 입을 자신은 없고 ㅎㅎ 

<오늘의 자전차 코스>
오늘의 자전차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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