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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은 솔직히 신곡을 알려고 노래를 듣는다기 보단 그저 컴퓨터에 가득 예전노래 - 정확히 말하면 10여년 이상된 노래들 - 만 넣어놓구 듣고 있다.

라디오를 듣다가 예전 노래라도 나오면 나도모르게 흥얼거리며 즐거워지는건 ^^:
나이가 들어가는 증거일까? ㅎㅎㅎㅎ
물론 요즘 노래가 신나기는 한 것 같지만, 오래두고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맛은 예전 노래가 더 많은 듯 하다..

아무튼
이런 내게..
어떤 이가 중독성이 있다며 원더걸스의 "Tell me" 를 들어보라고 사이트를 하나 날려줬다.
뭐 어떤 개인 블로그에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며 포스팅 된 글이었는데..
내가 ㅡ.ㅡ;
똑같은 글을 쓰게 될 줄은 '진정 난 몰랐네' 다...

우선
다 필요없고..
들어보자 .. (아래는 어떤 이가...편집한 편집본이라 한다)

 


초기 도입부의 살랑살랑 거리는 댄스동작 <-- 요거가 ㅡ.ㅡ; 중독이다..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음악의 재생 (테테테테텔미~~하는 부분)..
(실제로 외국의 어떤 노래를 샘플링한거랜다)

사실 그 외에는 별루 땡기는 노래는 아니다.
목소리가 호소력이 짙은 것도 아니고,
엄청난 가창력을 지닌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효리처럼 20대의 섹스어필한 매력을 발산하는것도 아니고...
(혹자는 그렇다고 하는데 사실 얘네들 다 꼬맹이라고 하더군 ㅋㅋ )

암튼..
그렇게 별 볼일 없어보이는데
이상하게 이 노래 만큼은 중독성이 있다.
(처음에는 안 그런데 두 세번만 들으면 나도 모르게 '테테테테테텔미'~라며 따라한다 ㅜㅜ)

인터넷 돌아댕기다 이 노래가 들리면 나도 모르게 멈춰서게 되고,
TV에서 나오면 채널을 고정하게 된다 ...

참 ㅡ.ㅡ; 희한하다...
동영상 사이트에도 온통 얘네들의 동영상과 패러디, 춤 따라하기 동영상으로 가득하더군.

나만 땡기는 건 아닌가보다.

그럼
나같은 어떤 중독자(?) 가 만들어낸 살랑살랑 댄스(요거가 요 댄스의 별명인가보다) 모음집을 보자 ...ㅋㅋ




아 ㅡ.ㅡ; 다시 봐도 중독된다...

이거 언제까지 가려나?
한 일주일? ㅋㅋ 그 정도면 중독증세 벗어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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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개개인의 이름은 전혀 모르겠다.
다만 6년 전인가? 박진영이 대한민국 인재를 키우겠다고 모 방송국에서 몇 달에 걸쳐 방송한 부분에서
발탁된 아이가 속해있다는데.. 나름 그때 과연 저기서 발탁되는 애가 끝까지 가서 가수가 되고, 성공을 할까? 라는 관심을 가지고 봤었기 때문에 궁금하다.

도대체 그 아이가 누군가?
이름은 알아냈지만 귀찮음으로 인해 얼굴까진 알지 못했다 ㅋㅋ


아무튼 MP3를 다운받아서 일할 때 계속 들을까 생각 중이다.ㅋㅋ
물론 이 노래는 동영상과 봐야 그 중독성이 심하지만
이미 거의 동영상을 외어버린 시점에선, 노래만 들어도 이 춤동작들이 떠오를 것만 같다는 생각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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