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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이건만...^^;
아침 일찍~ 일어나서 평소 출근하듯이 구로역까지 갔다..

아침부터 회사동료인 박소현님과의 여러저러 우여곡절 끝에 구로에서 만나고,
지생본부의 김민경님까지 합세..3명이서 봉사활동을 위한 구로열린시민회로 갔다.

아쉽지만 사진이 없다 ㅜㅜ
핑계지만 ㅋㅋ 열심히 일하느라 사진을 찍을 틈이 없었다..

구로열린 시민회에서 하는 "해 뜨는 집"이라는 프로그램인데..
우리회사 "나눔과 봉사" 라는 동아리에서 매달 1회 (첫 토요일) 참여를 한다.

그 동안 이런저런 핑계와 사건으로 ㅋㅋ 참여를 못했는데..
오늘에서야 참여를 했다.

우리가 하는 일은 구로지역의 독거노인분들의 집을 고쳐주는 일~!!

토요일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걱정을 시키더니 ^^:
결국은 비에 다 젖게 만들었다.~~

아무튼 10시경에 시작한 작업은 의외로 천장을 다 뜯어내게 되어...
조금 늦어진 4시경에 도배작업과 장판작업까지 모두 마치고...끝!!!

왜 이제야 참여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든 첨이 힘든 법이지.....

아무튼
그렇게 일을 끝내고...땀에, 먼지에...옷은 비에...그렇게 젖어서 버스타고 오는데..
이상하게 ^^; 기분은 상쾌함을 느꼈다..

휴일에 집에서 뒹구르기 보단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했다는 생각에서일까?
아무튼!!

담달엔 준비도 좀 더 하고...꼭 참여해야징...
(사진도 찍고~~ ㅋㅋ)

버스에서 바라본 밖

집에 돌아오는 길에 버스 창을 통해 바라본 바깥...


물방울

왠지 모를 상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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