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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이나 드라마에서 우연히도 주인공의 이름이 내 이름과 동일한 경우가 있다. 주인공의 역할이 멋질 경우에는 기분이 좋지만, 동일 이름의 캐릭터가 나쁜 이미지일 경우에는 어김없이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기억에 남을만한 주인공의 이름이 실제 내 이름과 같다면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최근 미국의 유명 작가들이 자신들의 차기작 주인공 이름을 온라인 경매 사이트에 올려서 화제이다. 대표적인 작가로는 ’쇼생크 탈출’, ’킹덤’, ’미저리’의 작가 스티븐 킹(Stephen King)과 ’타임투킬’, ’의뢰인’의 작가인 존 그리샴(John Grisham)이다. 이들 추리작가들은 캐릭터의 이름을 살 경우, 후세까지 영원히 기억될 작품에서 좋은 이미지로 남게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작가들이 예상하는 경매가는 약 4만~5만달러. 경매 수익금은 모두 정보와 언론의 자유를 위해 일하는 비영리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스티븐 킹의 차기작으로 알려진 ’CELL’은 2006~2007년 사이에 발간될 예정인데 휴대폰의 전자파로 인해 좀비(zombie)로 변하는 사람들을 그린 폭력적인 작품이라고 한다. 불사(immortality)의 좀비처럼 팔린 이름 역시 소설과 함께 영원해 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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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YBM올인올 통합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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